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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농심(靑農心)은 농업을 생산의 영역으로만 보지 않습니다. 현장에 서서 문제를 발견하고, 그 문제를 푸는 도구를 만들고, 과정을 기록하며 나아가는 한 청년 농부의 태도이자 브랜드입니다.
세 글자에 청농심이 농사를 대하는 방식을 담았습니다.
익숙한 방식도 한 번 더 묻고,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먼저 시도해 봅니다.
모든 도구와 기록은 실제 농장과 온실에서 출발하고, 현장으로 돌아갑니다.
농사를 시작하는 사람의 막막함을 잊지 않고, 그 마음으로 만듭니다.
온실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마주한 건 거창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. 견적 하나 받는 데 오래 걸리고, 도면 한 장 그리는 데 품이 많이 들었어요.
짓고 나서 고치면 비용이 몇 배로 듭니다. 그래서 짓기 전에 미리 확인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.
온실 구조와 설비를 3D로 배치하고, 견적·도면·난방비·경영 수지까지 계산하는 웹 도구를 만듭니다.
처음 농사를 준비하는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올 수 있게, 단계마다 “왜 그 자리인지”를 함께 설명해요.
현장을 관찰해 문제를 정하고, 도구를 만들고, 직접 써 보며 검증합니다. 그리고 그 과정을 성장일지에 남겨 함께 나눕니다.
완성된 결과보다, 계속 나아지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.
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현장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함이라고 생각합니다. 청농심은 그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는 데서 시작했습니다.— 청농심 대표 신춘호
도구를 만들 때도, 기록을 남길 때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.
좋은 점만이 아니라 한계와 불확실한 부분까지 그대로 알려 드려요.
직접 써 보고 검증한 것만 내놓고, 틀린 것은 바로 고칩니다.
사람과 작물, 땅이 함께 건강한 농사를 기준으로 생각해요.
청년 농부가 첫 농장을 무리 없이 시작하고 자랄 수 있게 돕습니다.
현장의 불편함을 기술로 풀 방법을 계속 찾아요.
다음 세대가 농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만듭니다.
설계부터 기록까지, 청농심과 함께 준비해 보세요.